[날씨] “겉옷 챙기세요” 큰 일교차 주의…서울 25도 ‘선선’ 연휴를 뒤로하고 이제 어느덧 절기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 가을이 더 깊어지는 시기인데요, 이렇게 푸른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어서 육안으로 보기에도 계절이 더욱더 깊어졌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