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제물로 바친 ’20대 여성’…경주 성벽서 인골 발견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 성벽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 흔적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4년 만에 또다시 나왔습니다. 인골은 2017년 국내 최초의 인신공양 사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50대 남녀 인골 2구 발견 지점으로부터 불과 50㎝ 떨어진 곳에서 확인됐는데, 신라인이 성벽을 쌓는 과정에서 치른 의례 행위를 명확히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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